서주에서는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싶으신 분들은 Contact us에 문의를 남겨주시면 개별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즙을 그대로 넣은 젤리에서는 갈변현상이 일어나요. 유통기한 이내에 드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하지만, 마음이 불편하신 분들은 교환을 해드리니 Contact us 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젤리를 만들어 내는 틀은 석고나 고무가 아닌, 전분이예요.
전분에 그 몰드를 톡! 하고 찍어내면 전분의 부드러운 성분으로 틀이 형성되게 돼요. 그리고 젤리를 그 안에 넣습니다.
그 젤리가 숙성을 거쳐 완성이 되면 전분에서 털어내게 돼요. 하지만, 세밀한 몰드에서는 전분이 잘 털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게 바로 하얀색 가루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전분과 똑 같은 재료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아이구! 이런.. 많이 놀래셨죠? 따뜻하고 습한 곳에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벌레들에게는 그런 천국이 없을 거예요.
과자가 유통되는 중에 그 천국에 놀러오는 친구들이랍니다.
반갑지 않은 친구들이라 놀러오지 못하게끔 항상 검수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요.
문의를 해주신다면 새제품으로 바로 교환을 해드리니 번거로우시겠지만, 연락 꼭 부탁드립니다!

이물질을 발견하셔서 얼마나 놀래셨을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공장은 CIP 즉, 공장 청소에 하루에 반이 넘는 시간을 보냅니다. 청결이 제조보다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으로 발견하지 못한 이물질에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Contact us로 연락을 주신다면 신속하게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서주의 공장은 OEM으로 시작했답니다. 한 제품, 한 제품이 쌓이다 보니 어느덧 30년이 넘었고,
70개가 넘는 제품을 OEM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품질과 노하우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ontact us로 연락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

서주는 중소기업이에요. 그래서 아직 모든 곳에 진열 되어있지 않아요.
전국 곳곳 매대에 진열되는 것이 저희의 꿈입니다. 편의점, 마트 등 손 쉬운 곳에서는 서주의 제품을 찾기 어려우실 거예요.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에는 100% 진열되어 있습니다.
다른 제품 같은 경우는 인터넷이나 슈퍼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판매처에 대해서는 Contact us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희 지점장님들께 바!로! 여쭤보겠습니다. ^^

아이스크림은 냉동고 안에서 단단하게 얼려져 아무 변화도 없는 것으로 보이실 거예요.
하지만 실제로는 얼어 있더라도 얼음에서 바로 증발하는 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영하의 온도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데요,
예를 들어 -18’C 보다 -13’C에서 승화로 인한 증발이 더 많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럼 냉동고를 보면 보통 아이스크림의 유통온도는 -18C입니다.
이 온도에 냉동고를 세팅하면 냉동고의 온도는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18’C언저리에
머물게 되는 거죠.

그럼 위에 얘기한 것처럼 온도가 오르면 아이스크림에서 수분이 일부 승화되어 증발하게
되고 이 증발된 수분이 포장지 내부에 기체로 갇혀 있다가 온도가 다시 내려가면 응결하여
일종의 서리가 되어 내려 앉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이스크림을 오래 놔두면 제품에 성에가 생기는 이유입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